2019 대구 부활절연합예배 준비 2차 수요아침기도회 l CTS뉴스, 기독교뉴스, 교계뉴스
대구성시화운동본부와 대구기독교총연합회는 대구 서현교회에서 합동 교단 주관으로 2019 대구 기독교 부활절연합예배 준비 2차 수요아침기도회를 열었습니다 예배에서 가창교회 박용규 목사는 “예수 그리스도께 사로잡힌 사도 바울은 위협과 절망적인 상황을 맞이할 때도 하나님께서 함께하심을 고백했다”며, “우리도 복음의 능력에 다시 묶여서 부활의 영광과 능력을 회복하길 바란다”고 전했습니다 이어, 부활절연합예배 준비위원장 이관형 목사는 “이번 부활절연합예배는 예배에 온전히 집중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며, “참석한 성도들이 함께 은혜받고 예배드릴 때 연합의 기쁨을 경험하는 예배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습니다 한편, 대구기독교총연합회는 부활절연합예배 준비를 위해 대구스타디움 현장 기도회와 릴레이 금식기도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