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종 오염물질 논란 속에 거행된 용산공원 시범개방 둘러보기 Pre-opening of Yongsan Park
미국으로부터 반환받은 용산 미군기지 부지 중 일부가 2022 6 10일부터 19일까지 열흘동안시범개방을 시작하였습니다 서울 도심 하가운데 있으면서도 지난 120여년 동안 국민들의 접근이 허락되지 않던 금단의 땅이었습니다 미군이 떠난 뒤 다이옥신, 벤젠 등 각종 유해 물질에 오염된 환경의 논란에도 불구하고 금일 11시 드디어 사우스포스트 14번 게이트의 문이 열렸습니다 14번 출입구를 들어서면 개방 첫날 11시 첫 시간대라 멋진 군악대의 환영 연주가 관람객들을 맞이합니다 이어 길 양쪽으로 1950년대에 지어진 미군 장군숙소가 연이어 나타나고, 옛 국방부 청사인 대통령실 남측 지역과 야구장이 이어지며, 다시 길을 따라 걸으면 국립중앙박물관 북측의 스포츠필드가 보이는 코스입니다 직선거리로 약 1 1km이며 천천히 산책하듯이 걸어서 30여분 정도 소요되는 거리입니다 Yongsan Park was temporarily opened to the public for 10 days from Jun 10 to 19 As the first day of the opening, we walk around the mysterious park where had restricted for 120 years to the Korean Started to film at 10:50 AM on Jun 10, 2022 Temperature : 25℃ ☀ Please subscribe and like along with the set-up of alarm for next video if it is useful for you 구독과 좋아요는 영상 제작에 큰 힘이 됩니다 #용산공원 시범개방, #용산미군기지, #용산공원오염, #대통령실남측 광장 #장군숙소, #스포츠필드, #경청우체통, #14번 게이트, #플라타너스길, #10군단로,#국립중앙박물관 북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