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성 성추행' 외교관 보내라…압박 나선 뉴질랜드 부총리 / SBS
3년 전 뉴질랜드에서 있었던 한국 외교관의 성추행 사건 논란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뉴질랜드 외교장관이 방송에 나와 문재인 대통령도 이 일을 알고 있다면서 해당 외교관은 결백하면 와서 조사를 받으라고 했습니다 정준형 기자입니다 원문 기사 더보기 #SBS뉴스 #SBSNEWS #SBS_NEWS #에스비에스뉴스 #8뉴스 ▶SBS 뉴스 채널 구독하기 : ▶SBS 뉴스 라이브 : , ▶SBS 뉴스 제보하기 홈페이지: 애플리케이션: 'SBS뉴스' 앱 설치하고 제보 - 카카오톡: 'SBS뉴스'와 친구 맺고 채팅 - 페이스북: 'SBS뉴스' 메시지 전송 - 이메일: sbs8news@sbs co kr 문자: #6000 전화: 02-2113-6000 홈페이지: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톡: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