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부터 민폐 좀 끼치고 살겠습니다 (남 눈치 따위 보지 않고 나답게 사는 용기), 고코로야 진노스케 / 에세이, 자존감, 책추천 / 바람색 토닥토닥 책소개 14

이제부터 민폐 좀 끼치고 살겠습니다 (남 눈치 따위 보지 않고 나답게 사는 용기), 고코로야 진노스케 / 에세이, 자존감, 책추천 / 바람색 토닥토닥 책소개 14

바람색의 토닥토닥 책소개 재생목록 저자가 책 내용 가운데에서 말하는 ‘민폐를 끼친다는 것’은 ‘안 된다 생각했던 브레이크를 풀고 내 하고 싶은 대로 하겠다’라는 의미라고 합니다 슬슬 힘 빼고 마음 편히 살아본다는 의미이기도 합니다 남들에게 폐가 될까 봐 하지 못했던 말과 행동을 용기 있게 해보는 것입니다 저자는 이것이 인생을 아주 편하게, 그리고 행복하게 만들어 주는 비결이라고 말합니다 이 방법을 쓰면 인생이 더 재밌어 지고, 자유로워지면서, 나답게 살 수 있게 됩니다 사실, 우리는 원래 태어난 시점부터 어쩔 수 없이 누군가에게 폐를 끼치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더구나 세상은 ‘하고 싶은 일을 하고 살면’ 당연히 남에게 폐를 끼치는 구조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남에게 폐를 끼치지 않겠다는 것은 곧 ‘나답게 살지 않겠다’라는 뜻입니다 나답게 살기를 포기한 사람은 행복한 인생을 보내기가 불가능할 테니 말이죠 고코로야 진노스케 뮤직비디오 #바람색 #자존감 #에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