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IST 연간 기술료 수입 100억 달성…국내 대학 최초 / YTN 사이언스
KAIST가 연간 기술료 수입 100억 원을 달성했습니다 KAIST는 지난해 56건의 기술이전 계약을 통해 101억8천300만 원의 기술이전료 수입을 올렸다고 밝혔습니다 국내 대학이 연간 기술료 수입 100억 원을 넘기기는 처음입니다 KAIST에 이어 서울대와 고려대가 각각 88억3천만 원과 54억1천만 원을 기록하며 2위와 3위를 차지했습니다 이혜리 [leehr2016@ytn co kr] [YTN 사이언스 기사원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