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옥과 같은 인생_시편 78편 32~37절_헤븐인 새벽 시편묵상_2021년 1월 21일

지옥과 같은 인생_시편 78편 32~37절_헤븐인 새벽 시편묵상_2021년 1월 21일

시편 78:32-37 32이 모든 일을 보고서도, 그들은 여전히 죄를 지으며, 그가 보여 주신 기적을 믿지 않았다 33그래서 그들의 생애는 헛되이 끝났으며, 그들은 남은 날을 두려움 속에서 보냈다 34하나님께서 그들을 진멸하실 때에, 그들은 비로소 하나님을 찾았으며, 돌아와서 하나님께 빌었다 35그제서야 그들은, 하나님이 그들의 반석이심과, 가장 높으신 하나님이 그들의 구원자이심을 기억하였다 36그러나 그들은 입으로만 하나님께 아첨하고, 혀로는 하나님을 속일 뿐이었다 37그들의 마음은 분명히 그를 떠났으며, 그가 세우신 언약을 믿지도 않았다 기도제목 하나님을 믿고 따르며 하나님의 통치안에 머무르면서 하나님나라를 살아가게 하소서 삶속에 기쁨과 감사가 넘쳐나게 하소서 영광돌리는 삶이 되게 하소서 마음을 다하고 뜻을 다하고 힘을 다해 하나님을사랑하게 하소서 내 입과 마음이 다르지 않게하소서 주님을 삶을 다해 섬기게 하소서 코로나 19 방역이 잘 갖추어져 확진자가 더 줄어들고 일상이 온전히 회복되게 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