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정환 선생의 일화

방정환 선생의 일화

'어린이'라는 단어를 공식화하며 1923년 5월 1일 한국 최초의 어린이날을 만든 소파 방정환 그는 어린이는 보호받아야 하는 존재임을 한국 사회에 가르친 한국 어린이들의 영원한 대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