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리보는 조선일보 (1월 25일 자)
장성택 처형 이후 북한 고위층 여성들이 점집을 자주 찾고 있다고 합니다 남편의 안위가 걱정돼서 입니다, 요즘 북한 간부들은 밤에 잠자리에 누워야 무사하다는 걸 실감할 정도로 불안감에 싸여있다고 합니다 [Ch 19] 세상에 없는 TV 이제 시작합니다 ★홈페이지 : 기사 더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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