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운워십이 노래하는 주현절, 그 이야기 1
“그리고 하나님이 이런 소리가 울려왔다 너는 내 사랑하는 아들이요 나는 너를 좋아한다 ” (눅3:22 RNKSV) 주현절을 기념한다는 건 예수님이 세례를 받고 들었던 사랑한다는 음성을 누군가에게 예수님이 직접 말해줬던 것처럼 우리도 누군가한테 그렇게 말해주는거에요 _인터뷰 내용 중 일부, ‘브라운워십 찬송가, 주현절'의 이야기를 이승호 목사님의 이야기로 담았습니다 찬송가의 역사와 전통이 지금을 살고 있는 우리가 어떻게 재해석하여 삶에 반추할 수 있게 하는지를 다시 한 번 들여다보며 그 의미들을 전세대가 함께 새겨 내기를 바라는 마음을 나누었답니다 특별히 ‘주현절’을 통해 우리가 무엇을 기억하고 기념해야 할 지, 하나님의 뜻을 그대로 이루신 예수님의 삶을 어떻게 우리 삶으로 옮겨낼 수 있을지를 숙고하며 함께 질문하여 사랑을 이야기하고 싶습니다 브라운워십의 찬송가를 통해 전세대가 함께 한 공동체가 되어 예수님의 사랑을 우리의 이웃에게 말할 수 있는 용기가 북돋아지기를 응원하며 기도합니다 [브라운워십이 노래하는 주현절, 그 이야기 2] 편은 1월 31일에 공개됩니다 희망을 노래하는 브라운워십입니다 #브라운워십 #찬송가 #주현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