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콘도·사무실·선거캠프서 3억 건네"…박영수, 두 번째 구속기로 / JTBC 뉴스룸
대장동 업자들로부터 금품을 받은 이른바 '50억 클럽' 의혹으로 박영수 전 특검이 오늘(3일) 두 번째 구속기로에 섰습니다 박 전 특검에게 3억 원이 건네진 구체적인 날짜와 장소가 구속 영장에 담긴 걸로 저희 취재 결과 확인됐습니다 ▶ 기사 전문 ▶ 시리즈 더 보기 #대장동 #박영수 #특검 #JTBC뉴스룸 #이서준기자 본방 후 유튜브에서 앵커들과 더 가까이! ☞JTBC 모바일라이브 시청하기 ☞JTBC유튜브 구독하기 ( ☞JTBC유튜브 커뮤니티 ( #JTBC뉴스 공식 페이지 (홈페이지) (APP) 페이스북 트위터 인스타그램 ☏ 제보하기 방송사 : JTBC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