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명품 소총'이라던 K-11…결국 '백지화' 가닥 (2019.05.28/뉴스데스크/MBC)
일반 소총처럼 사용할 수도 있고 20mm 유탄을 공중에서 폭발시켜 참호나 건물에 숨어있는 적도 공격할 수 있다고 홍보했습니다 하지만 자석만 대면 저절로 발사되는 등 그 동안 잦은 고장으로 논란이 있었는데, MBC 취재결과 최근엔 배터리 폭발 문제가 새롭게 제기 됐습니다 #K-11 #백지화 #배터리폭발 ⓒ MBC&iMBC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