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품 소총'이라던 K 11…결국 '백지화' 가닥 (2019.05.29/뉴스투데이/MBC)

'명품 소총'이라던 K 11…결국 '백지화' 가닥 (2019.05.29/뉴스투데이/MBC)

K11은 국내 기술로 개발한 복합형 소총으로 군 당국이 '명품'이라며 자랑해왔지만, 막상 일선 부대에 배치되고부터는 사고가 끊이질 않았습니다 거기에 최근에는 배터리 폭발 위험까지 제기가 되면서 결국 방위사업청이 K-11 개발 사업을 중단하기로 결론 내렸습니다 #K11, #소총, #공중폭발탄 ⓒ MBC&iMBC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