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월의 어머니' 이한열 열사 모친 배은심 여사 별세 / JTBC 아침&
1987년, 전투경찰이 쏜 최루탄에 맞고 쓰러진 고 이한열 열사의 어머니 배은심 여사가 82세를 일기로, 세상을 떠났습니다 여사는 아들의 장례식에서 '이제 내가 아들 대신 싸우겠다'고 했었죠 그리고 그 약속을 어제(9일), 눈을 감는 그 순간까지 삶으로 지켜냈습니다 ▶ 기사 전문 ☞JTBC유튜브 구독하기 ( ☞JTBC유튜브 커뮤니티 ( #JTBC뉴스 공식 페이지 (홈페이지) (APP) 페이스북 트위터 인스타그램 ☏ 제보하기 방송사 : JTBC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