측근 넘어 MB 일가 압박…'다스 부사장' 이동형 소환 / SBS
지금부터는 이명박 전 대통령 관련 소식 알아봅니다 다스 관련 의혹에 대한 검찰 수사가 이명박 전 대통령 측근을 넘어 이제 이 전 대통령 일가로 확대되고 있습니다 검찰은 이 전 대통령의 조카이자 다스 부사장인 이동형 씨를 오늘(24일) 오전 피의자 신분으로 불러 지금까지 계속 조사하고 있습니다 ▶ SBS NEWS 유튜브 채널 구독하기 : ▶대한민국 뉴스리더 SBS◀ 홈페이지: 페이스북: 트위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