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문·살해·인간방패…우크라 내 러 전쟁범죄 정황 재확인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고문·살해·인간방패…우크라 내 러 전쟁범죄 정황 재확인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고문·살해·인간방패…우크라 내 러 전쟁범죄 정황 재확인 러시아군이 우크라이나에서 고문방을 가동하는 등 각종 전쟁범죄를 저지른 사실이 유럽안보협력기구, OSCE 보고서를 통해 재확인됐다고 CNN이 보도했습니다 보고서에는 우크라이나에서 민간인 살인과 성폭행, 전쟁포로 학대, 납치, 대규모 민간인 이송 등 전쟁범죄가 광범위하고 체계적으로 이뤄진 증거들이 담겼습니다 특히 민간인 시신이 많이 나온 부차의 한 건물에선 러시아군이 물고문을 하거나 즉결처형을 한 흔적이 나왔고, 귀가 잘리고 이가 뽑힌 시신도 무더기로 발견됐다고 보고서는 밝혔습니다 #러시아군 #우크라이나 #전쟁범죄 #유럽안보협력기구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