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U 5개국 "예루살렘은 이스라엘ㆍ팔레스타인 쌍방의 수도" 공동성명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EU 5개국 "예루살렘은 이스라엘ㆍ팔레스타인 쌍방의 수도" 공동성명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EU 5개국 "예루살렘은 이스라엘ㆍ팔레스타인 쌍방의 수도" 공동성명 유럽연합 소속 5개국이 예루살렘을 이스라엘 수도로 인정한다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결정을 받아들일 수 없다고 강조했습니다 AFP통신 등에 따르면 유엔 주재 영국·프랑스·독일·이탈리아·스웨덴 대사들은 현지시간 8일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긴급회의 후 발표한 공동성명에서 "예루살렘을 이스라엘 수도로 인정하고 미국 대사관을 옮기겠다는 미국의 결정에 반대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예루살렘의 지위는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의 협상으로 결정돼야 한다" 면서 "예루살렘은 궁극적으로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모두의 수도여야 한다" 고 말했습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ㆍ제보) 카톡/라인 jebo23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