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충무 의원, 납폐기물 제련공장 관련 시정질문
“추가적으로 공장 설립 승인신청이 들어 와 있습니다 공장 설립 승인신청 건은 수차례 긴밀한 회의와 심도 깊은 회의, 종합적인 검토 결과 불승인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시민의 행복과 건강을 무엇보다 우선으로 생각하고 시민의 권리를 우선시 생각하는 시장이 되겠습니다” 취임 후 첫 시정질문 답변에 나선 박남서 영주시장이 지난 28일 오전 10시에 열린 제265회 영주시의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우충무 의원(무소속, 가흥1·2동)의 납 폐기물 제련공장 관련 시정질문에 이같이 답변했다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