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84편  "나는 움직이는 성전입니다."

시편 84편 "나는 움직이는 성전입니다."

“No천날Yes한날” 아삽의 시가 끝나고 고라자손의 시로 예루살렘 성전을 사모하는 순례 시편 [1만군의 여호와여 주의 장막이 어찌 그리 사랑스러운지요] 성소를 사랑하는 감탄이자 고백입니다 이스라엘 성인 남자들은 일 년에 세번(유월절,칠칠절,장막절)에 예루살렘으로 올라와 자신을 보여야 했습니다 말이 세 번 이지 일주일 이상 생업을 중단하고 예루살렘을 방문하는 일은 쉬운 일이 아니었을 겁니다 그리고 시온을 향해 가는 순례의 길은 순탄하지 않았습니다 눈물골짜기를 통과해야 가는 길 그러나 주의 집에 거하는 순간 우리는 힘을 얻고 복있는 사람이 됩니다 그 복은 하나님을 의지하는 것입니다 성전에 집을 짓는 참새처럼, 제비처럼 이 복을 맛본 자는 모두 이렇게 고백하게 되죠 [10주의 궁정에서 한 날이 다른 곳에서 천날보다 나은즉 악인의 장막에 거함보다 내 하나님 문지기로 있는 것이 좋사오니] 주님 안에 거하는 삶은 순례의 여정입니다 눈물골짜기를 지나야 합니다 그러나 주님안에 거하는 한 순간은 부귀영화를 누리며 사는 몇 십년과 비교할 수 없는 축복입니다 바꿀 수 없습니다 아직도 뜬구름 천 년을 꿈꾸며 주님과 함께하는 기쁨의 한 순간을 저버리고 있지는 않습니까 주님안에 거하는 참새와 제비로 사는 것이 주님 밖에서 목에 힘주고 훨훨나는 봉황보다 낫습니다 참새와 제비는 힘을 얻고 더 얻어 나아가 시온에서 하나님 앞에 나타날 것입니다 그 한날을 위해 일주일을, 그 순간을 위해 24시간을 사는 하루 ●적용:찬양 better is one day 정말 예배드림이 기쁨되고 행복합니까 #성경읽어주는#DailyCornertone#카씨#김정한목사님#하임묵상즉흥연주#갓피플배경화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