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쓰비시 외면에 자산매각 착수…일본 "기업피해 생기면 조치"

미쓰비시 외면에 자산매각 착수…일본 "기업피해 생기면 조치"

[앵커] 이낙연 총리 특사 가능성까지 나오는 걸 보면 청와대 역시 이 문제를 외교적으로 풀어야 한다는 절박감을 가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 그러나 상황은 더 복잡하게 흘러가고 있습니다 일제 강제징용 피해자들이 일본 미쓰비시중공업의 국내 압류 재산을 신속하게 매각하겠다고 나섰고, 이에대해 일본은 "만에 하나 일본 기업에 피해가 미치는 일이 있으면 필요한 조치를 강구할 것"이라고 했습니다 조정린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Ch 19] 사실을 보고 진실을 말합니다 👍🏻 공식 홈페이지 👍🏻 공식 페이스북 👍🏻 공식 트위터 * 뉴스제보 : 이메일(tvchosun@chosun com), 카카오톡(tv조선제보), 전화(1661-01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