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젊은 대토령 경호관의 충격적인 글. 2030 민간수비대 ‘백골단’ 도열시위. 국민의힘 원외위원장 59명 합류. 공수처 서울중앙지법 기각후 서부지법 재청구 의혹.
공수처가 윤 대통령에 대한 체포영장을 원래관할인 서울중앙지법에 청구했다가 기각된 후 서부지법으로 재청구했다는 의혹이 일고 있습니다 대통령 경호처의 한 젊은 경호관이 공수처에를 직격하고, 끝까지 대통령을 사수할 것이라는 글을 올렸습니다 그런가하면 2030 청년들이 대통령을 지키기 위한 민간수비대를 발족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