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욕 같이 하자고 제안할 때 함경북도, 연변 사투리로 하자무

목욕 같이 하자고 제안할 때 함경북도, 연변 사투리로 하자무

나름 봐줄 만할 때 함경북도, 연변 사투리로 하자면

외상이 안 될 때 함경북도, 연변 사투리로 이렇게 말해 보세요

엄포를 놓거나 위협할 때 함경북도, 연변 사투리로 하자면

누추한 놈이 연변에 감히 발을 들일 때 함경도, 연변 사투리로 쫓아내기

겨울도 아닌데 바닷물이 너무 찰 때 함경북도, 연변 사투리로

자다가 놀란 간나에게 함경도, 연변 사투리로 걱정하기

배추가 너무 맛대가리 없어서 버려야할 때 함경북도/연변 조선족 사투리로 말하기

변태같고 수치스럽게 말하는 그놈에게 함경북도/연변 사투리로 야한 얘기 그만하라고 말하기 (연변은 쌍소리, 육담이란 말을 쓰지 않음)

우리 동네, 저짝 모퉁이를 함경북도, 연변 사투리로 하면?

참 거시기하고 어떠하다.. 쑥스러워할 때 함경북도, 연변 사투리로 하자면

무슨 소리야?, 뭐라는 거야? 함경북도, 연변 사투리로 말하자무

비렁뱅이처럼 땅바닥에서 줍줍하는 놈에게 함경북도, 연변 사투리로 행동 저지하기

대충 말해도 똑소리나게 알아듣는 사람을 함경북도, 연변 사투리로 하면

가녀리고 귀여운 새끼손가락을 함경도, 연변 사투리로 뭐라고 할까?

여기서 멀지 않을 때 함경남도, 함경북도 (연변 포함) 사투리 문장 비교하기

옷에다가 한심하게 뭘 잔뜩 묻혀와놓고 돌아온 아이에게 함경북도, 연변 사투리로 하면?

거치적거리는 간나를 제거하고 싶을 때 함경북도, 연변 사투리로

머리를 흠씬 두들겨패고 싶은 사람에게 함경북도, 연변 사투리로

깨끗하지 못하고 더럽고 야비하게 구는 놈을 함경북도, 연변 사투리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