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달렸나…신세계·이마트 불매 움짐임에 ‘화들짝’

너무 달렸나…신세계·이마트 불매 움짐임에 ‘화들짝’

[앵커] 정용진 신세계 부회장 오너가 총수로는 드물게 활발한 SNS 활동으로 '용진이 형'이라고 불릴 만큼 유명하죠 그러나 최근 세월호 추모 문구를 패러디한 게 구설에 오르면서, 신세계와 이마트에 대한 불매운동 조짐까지 일고 있습니다 엄하은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정용진 신세계그룹 부회장은 각종 소셜미디어에 등장하며 소비자와 소통하는 재벌 총수로 인식되고 있습니다 ◇뉴스프리즘 (월~금 저녁 5시 55분 ~ 6시25분) 뉴스프리즘 페이지 바로가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