빗줄기 뚫고 이어지는 새내기 교사 추모 열기, 현장서 '추모 쪽지' 보존 작업 한창.. '학생인권조례' 개정 논란 "교사 체감 대책이 우선" / SBS
쏟아지는 빗줄기에도 숨진 새내기 교사를 추모하는 발걸음은 오늘도 계속됐습니다 이번 일을 계기로 교권 회복이 시급한 과제로 떠올랐는데, 방안 중 하나로 거론된 학생인권조례 개정을 두고는 의견이 엇갈리고 있습니다 #SBS뉴스 #8뉴스 #실시간 으로 만나 보세요 라이브 뉴스 채널 SBS 모바일24 ▶SBS 뉴스로 제보해주세요 홈페이지: 애플리케이션: 'SBS 뉴스' 앱 설치하고 제보 카카오톡: 'SBS 뉴스'와 친구 맺고 채팅 페이스북: 'SBS 뉴스' 검색해 메시지 전송 이메일: sbs8news@sbs co kr 문자: # 누르고 6000 전화: 02-2113-6000 ▶SBS 뉴스 채널 구독하기 : ▶SBS 뉴스 라이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