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가구주택 건물주 부부 피살사건 용의자 압축
다가구주택 건물주 부부 피살사건 용의자 압축 추석을 앞두고 발생한 충남 천안 다가구주택 건물주 부부 피살사건을 수사 중인 경찰이 40대 남성을 유력한 용의자로 보고 쫓고 있습니다 이 사건을 수사 중인 충남지방경찰청은 사건 전날부터 다가구주택에 출입한 20명 가운데 이 남성의 사건 발생 이후 행적이 확인되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이 남성은 한 세입자의 지인으로 지난해 가을부터 1년 가까이 이 건물에 비정기적으로 거주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연합뉴스TV 제보:02-398-4409, yjebo@yna co kr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