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 tv 중부뉴스]충남지역 다문화학생 800여 명 증가...교육지원 강화
충남지역 다문화학생 수가 지난해보다 803명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지난달 1일 기준 도내 다문화학생은 11만898명으로, 전체학생 중 4 62%를 차지했습니다 다문화학생 수는 천안과 아산이 가장 많았고, 다문화학생 비율은 청양과 금산이 가장 높았습니다 한편, 충남교육청은 도내 5개 대학, 16개 다문화가족지원센터와 다문화교육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습니다
충남지역 다문화학생 수가 지난해보다 803명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지난달 1일 기준 도내 다문화학생은 11만898명으로, 전체학생 중 4 62%를 차지했습니다 다문화학생 수는 천안과 아산이 가장 많았고, 다문화학생 비율은 청양과 금산이 가장 높았습니다 한편, 충남교육청은 도내 5개 대학, 16개 다문화가족지원센터와 다문화교육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