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 이전으로 비어있던 아산지역 학교들이 새로운 교육시설로 탈바꿈될 예정입니다 옛 신리초는 북부유아체험교육원으로, 월랑초는 다문화세계시민교육센터로 활용될 예정입니다 보도에 김장섭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