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덕도 외양포 포진지

가덕도 외양포 포진지

외양포 포진지는 일본군이 러일전쟁의 핵심인 진해만 함대를 지키기위해 구축했습니다 이를위해 1904년8월 일본군 공병대가 외양포에 엄폐막사, 탄약고, 6개포좌, 화장실을 만들었습니다 1905년 5월7일에는 편성부대가 외양포에 상륙하게 됐다고 합니다 포진지뿐 아니라 외양포 마을 곳곳에는 당시 일본군의 흔적이 남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