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불안지수 '위기'…내년말 자영업 부실 위험 40조
[앵커] 단기자금시장의 유동성 경색으로 우리나라의 금융불안지수가 위기단계로 올라섰습니다 가계와 기업부채가 국내총생산의 2배 이상으로 늘어난 가운데, 한계기업과 자영업자의 부실화 가능성이 커지고 있습니다 최나리 기자입니다 [기자] 전반적인 금융안정상황을 나타내는 ‘금융불안지수’가 '위기'단계로 치솟았습니다 ◇뉴스프리즘 (월~금 저녁 5시 55분 ~ 6시25분) 뉴스프리즘 페이지 바로가기 :
[앵커] 단기자금시장의 유동성 경색으로 우리나라의 금융불안지수가 위기단계로 올라섰습니다 가계와 기업부채가 국내총생산의 2배 이상으로 늘어난 가운데, 한계기업과 자영업자의 부실화 가능성이 커지고 있습니다 최나리 기자입니다 [기자] 전반적인 금융안정상황을 나타내는 ‘금융불안지수’가 '위기'단계로 치솟았습니다 ◇뉴스프리즘 (월~금 저녁 5시 55분 ~ 6시25분) 뉴스프리즘 페이지 바로가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