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반응] 우크라이나 시민군에참전한 이근대위 일본에서 난리 용병부대 참전에 일본인들 대단한 신념 존경심 드러내

유튜브 콘텐츠 중 하나였던 가짜사나이 프로에서 이름을 알린 이근대위는 자신의 SNS로 우크라이나로 출국했다고 전했습니다 이근대위는 1984년생으로 평소에 미 해군 네이비씰을 존경한다고 밝혀왔었는데요 이근대위는 SNS를 통해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전세계에 도움을 요청했을때 대한민국 첫 의용병이 되기 위해 임무를 준비해왔다고 밝혔습니다 소식요청이 있은 후 48시간 내에 계획을 수립하였으며 코디네이션과 장비를 준비하고 공식적인 절차를 밟으려 했으나 한국 정부의 강한 반대를 느꼈다고 짧막하게 언급하였습니다 우리는 팀을 구성하여 우크라이나에 도착한 상태이며 지금 우리가 가지고 있는 기술과 지식 전문성을 통해 우크라이나를 돕고 싶다고 말했습니다 팀은 직접 선발했으며 만약 살아서 돌아간다면 책임지고 혼자 처벌을 달게 받겠다라고 밝혔으며 대한민국의 의용군인 만큼 대한민국의 위상을 드높이겠다라고 하네요 일본반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