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안컵 결승에서 한일전?...'손흥민 이강인 김민재 황희찬' 역대급 멤버의 치명적 리스크 [한방이슈] / YTN

아시안컵 결승에서 한일전?...'손흥민 이강인 김민재 황희찬' 역대급 멤버의 치명적 리스크 [한방이슈] / YTN

00:00 아시안컵만 나가면 이상하게 00:37 '역대 최강 멤버' 평가에 동의? 00:58 '손흥민 이강인 김민재' 같이 뛰면 다르다! 01:20 64년 만의 우승 가능성은? 01:44 '공포 그 자체 '화려한 공격진' 02:05 벤투의 '빌드업' vs 클린스만의 '자율성' 02:48 1년 사이 확 바뀐 파격 03:12 클린스만 '자율 축구' 핵심은 이강인 03:39 우승까지 7경기 최대 변수는? 04:12 또 하나의 변수 토너먼트 일정 04:43 도박사들 예측한 우승 확률 1위는 일본 05:20 우승 확률 2위 대한민국 그런데 말이죠 05:57 아시안컵 결승에서 한일전? 06:49 꾸준히 평균 이상 잘하는 일본 축구 07:43 '두터운 선수층' 일본 VS '소수정예 특A급' 한국 07:58 아시안컵 기타 변수 '갑툭튀' 09:08 이번 대표팀 제외한 역대 최강 아시안컵 대표팀은? 아시아축구연맹(AFC) 제 18회 카타르 아시안컵이 한국시간으로 오는 13일 오전 1시부터 약 한 달여 간의 대장정에 돌입했습니다 아시안컵은 24개국이 6개 조로 나뉘어 조별리그를 치른 뒤, 각 조별 1, 2위 국가와 3위 중 성적이 좋은 4개 국가가 16강에 진출하게 됩니다 위르겐 클린스만이 이끄는 대한민국 대표팀은 E조에서 바레인, 요르단, 말레이시아와 조별리그 경기를 갖게 됩니다 손흥민(토트넘 홋스퍼), 김민재(바이에른 뮌헨), 이강인(파리생제르망), 황희찬 (울버햄튼) 등 유럽 무대를 휘젓고 있는 선수들로 구성된 역대 최대 전력을 보유한 대한민국 대표팀은 1960년 제 2회 아시안컵 우승 이후 64년 만에 정상 탈환에 도전하게 됩니다 유럽에서 뛰고 있는 선수 비율이 압도적으로 높은 일본 역시 아시아 정상을 노리고 있습니다 그 어느 때보다 치열해 질 아시안컵 우승, 누가 거머쥐게 될까요? 기획 : 김재형 (jhkim03@ytn co kr) 촬영 : 안용준 (dragonjun@ytn co kr), 손민성 (smis93@ytn co kr) 편집 : 안용준 (dragonjun@ytn co kr) 출연 : 박찬하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