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일파로 변절한 이광수에 대하여 – 한국사/필샘한국사교실 #shorts

친일파로 변절한 이광수에 대하여 – 한국사/필샘한국사교실 #shorts

안녕하세요 오늘은 일제강점기 친일파로 변절한 이광수에 대하여 알아보겠습니다 그는 최남선 홍명희와 더불어 조선의 3대천재로 불리운 인물입니다 하지만, 그는 1937년 수양동우회 사건 이후 변절하여 많은 사람들을 실망시킵니다 하지만, 그가 더욱 비판받는 이유는 해방후 보통의 친일파들은 반성의 말들을 남기는데 그는 "나는 민족과 국가를 위하여 친일했다"고 주장했고 저서 나의 고백에서" 청의 환향녀들을 인조가 홍제원 목욕으로 깨끗하게 했듯 모든 친일행위는 다 용서해야 한다라고 궤변 사람들의 손가락질을 받았던 것입니다 이상입니다 오늘은 일제강점기 친일파로 변절한 이광수에 대하여 알아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