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봉춘이 간다] 불 꺼진 호텔…"관심마저 꺼질까 겁나요"

[마봉춘이 간다] 불 꺼진 호텔…"관심마저 꺼질까 겁나요"

한때 지역 최고로 손꼽히던 호텔이 경기가 꺼지면서 문을 닫았습니다 거리에 나앉은 직원들은 두 달 넘게 서명 운동에 촛불 집회까지 벌이고 있지만, 시민들의 관심에서 멀어지고 있다는데요 ⓒ MBC&iMBC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금지

[마봉춘이 간다] 불 꺼진 호텔…"관심마저 꺼질까 겁나요"

[마봉춘이 간다] '대형'에 밀리고 소비자까지…"설 곳 없어요" / MBC

[마봉춘이 간다] 매캐한 연기에 탄내…"숨쉬기가 겁나요" / MBC

[마봉춘이 간다] 더위보다 무서운 지진…"텐트에라도 살아야죠" (2018.06.22/뉴스투데이/MBC)

[마봉춘이 간다] "21살짜리 내 아들이 왜…" 가족의 절규 / MBC

[마봉춘이 간다] 싸늘하게 돌아온 어머니…진실을 밝혀달라 / MBC

[마봉춘이 간다] 설 명절 코앞인데…해고 통보 '날벼락'

[마봉춘이 간다] 새 집 꿈꿨는데…"빚 떠안고 나앉을 판" / MBC

[마봉춘이 간다] 문 닫는 '판문점 세트장'…"일자리도 사라져요" (2018.05.31/뉴스투데이/MBC)

[마봉춘이 간다] 탈북민에 세금도둑 손가락질 여전 / MBC

[마봉춘이 간다] "우리도 피해자입니다"…'옥시' 해고자들 호소 (2018.06.15/뉴스투데이/MBC)

[마봉춘이 간다] 산불 할퀸 지 한 달여…복구도 삶도 '막막' (2018.05.15/뉴스투데이/MBC)

[마봉춘이 간다] 1천460일 됐지만…내 아이, 잊지 말아주세요 / MBC

[마봉춘이 간다] 세월호 추모공연 후 무대 쫓겨난 성악가 / MBC

[마봉춘이 간다] 일·가정 다 잡으라더니…'반쪽짜리' 공무원? / MBC

[마봉춘이 간다] 골프장 지으니 땅 내놔라?…"이게 법이라니.." / MBC

[마봉춘이 간다] '직장 갑질' 괴롭나요?…창구·해결사 역할 '직장갑질119' (2018.06.06/뉴스투데이/MBC)

[마봉춘이 간다] 병원이 곧 학교…"엄마도 아이도 행복해요" (2018.06.21/뉴스투데이/MBC)

[마봉춘이 간다] '햄버거병' 그 후…어머니의 눈물 / MBC

[마봉춘이 간다] 과외비 떼인 청년들…"호소할 곳도 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