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봉춘이 간다] 새 집 꿈꿨는데…"빚 떠안고 나앉을 판" / MBC
수십 년 넘게 살아온 동네를 떠나기 싫어 낡은 집을 허물고 새집을 지었다는 한동네 주민들이 빚만 떠안고 거리로 나앉을 처지가 됐다고 합니다 무슨 일인지 마봉춘이 간다에서 찾아가봤습니다 ⓒ MBC&iMBC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금지
수십 년 넘게 살아온 동네를 떠나기 싫어 낡은 집을 허물고 새집을 지었다는 한동네 주민들이 빚만 떠안고 거리로 나앉을 처지가 됐다고 합니다 무슨 일인지 마봉춘이 간다에서 찾아가봤습니다 ⓒ MBC&iMBC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