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봉춘이 간다] 강제퇴거 초읽기…'화약고' 된 노량진수산시장 (2018.06.18/뉴스투데이/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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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봉춘이 간다] 강제퇴거 초읽기…'화약고' 된 노량진수산시장 (2018.06.18/뉴스투데이/MBC)

[투데이 현장] 노량진 수산시장 강제집행 '충돌' (2018.07.13/뉴스투데이/MBC)

[마봉춘이 간다] 더위보다 무서운 지진…"텐트에라도 살아야죠" (2018.06.22/뉴스투데이/MBC)

[마봉춘이 간다] 사라진 삶의 터전…생명 건졌지만 살 길 막막 (2018.06.11/뉴스투데이/MBC)

[마봉춘이 간다] 늦은 배움에 밥도 맛나…"함께 해 주세요" (2018.06.08/뉴스투데이/MBC)

[마봉춘이 간다] 화려한 가면…"뒤에선 한숨 쉽니다" / MBC

[마봉춘이 간다] 외로웠던 '나비남' "이제 혼자 아니에요" (2018.06.20/뉴스투데이/MBC)

[마봉춘이 간다] "갑자기 나가라니.." 마트 폐점에 날벼락 (2018.05.09/뉴스투데이/MBC)

[마봉춘이 간다] "우리도 피해자입니다"…'옥시' 해고자들 호소 (2018.06.15/뉴스투데이/MBC)

[마봉춘이 간다] 새 집 꿈꿨는데…"빚 떠안고 나앉을 판" / MBC

[마봉춘이 간다] 설 명절 코앞인데…해고 통보 '날벼락'

[마봉춘이 간다] "21살짜리 내 아들이 왜…" 가족의 절규 / MBC

[마봉춘이 간다] 병원이 곧 학교…"엄마도 아이도 행복해요" (2018.06.21/뉴스투데이/MBC)

[마봉춘이 간다] 동료 앗아간 막장으로…"또 가야만 합니다" (2018.05.08/뉴스투데이/MBC)

노량진 수산시장 단전·단수 '대치'…상인-수협 또 충돌 (2018.11.06/뉴스투데이/MBC)

[마봉춘이 간다] 대기업 믿었는데…'갑질'과의 전쟁 선포 (2018.05.29/뉴스투데이/MBC)

[마봉춘이 간다] 싸늘하게 돌아온 어머니…진실을 밝혀달라 / MBC

[마봉춘이 간다] "누가 동생을 자살로 몰았나…" 언니의 절규 (2018.05.07/뉴스투데이/MBC)

[마봉춘이 간다] 재활용품 밀려든 처리장…출근 8일 만의 죽음 / MBC

[마봉춘이 간다] 문 닫는 '판문점 세트장'…"일자리도 사라져요" (2018.05.31/뉴스투데이/MB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