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쏙] "추정 피해자만 760명" 수원 전세사기 피해 신고 400건↑눈덩이…결국 경기도, 피해 주택 전수조사 착수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경기 수원 전세사기 의혹 사건과 관련해, 경기도가 피해 주택 전수 조사에 들어갔습니다 현재까지 접수된 피해 신고는 400건을 넘어섰고, 추정 피해자만 현재까지 760명에 달하는데요 대부분 20~30대인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경기도는 국토교통부 등과 협의해 잠적한 임대인 일가 소유 주택에 대한 전수조사를 벌인다는 계획입니다 관련 내용 '뉴스쏙'에서 살펴봅니다 [반복재생] ▲'수원 전세사기' 신고 400건 넘어…경기도 "전수조사" ▲'수원 전세사기' 피해 확산…주말 설명회도 인파 몰려 (10 14 / 최진경 기자) ▲경찰, '수원 전세사기 의혹' 관련 고소장 131건 접수 (10 14) ▲검찰, '수원 전세사기 의혹' 전담수사팀 구성 (10 13) ▲'수원 전세사기' 의혹 임대인 부부 이어 아들도 출국금지 (10 13) ▲수원 전세사기 피해자 1천세대·피해액 1천억 넘을 듯 (10 11 / 강창구 기자) ▲'수원 전세사기' 피해 신고 급증…'빙산의 일각' 우려 (10 10 / 강창구 기자) ▲"답답한데 빠른 수사를"…수원 전세사기 피해 '눈덩이' (10 9 / 윤솔 기자) ▲'깡통주택' 보증사고 작년 3배…전체 22% 미반환 (10 8) ▲전세 사기 보완책에…피해자들 "보증금부터 주세요" (10 5 / 조성흠 기자) ▲'악성 임대인' 반년 만에 100명 늘어…연말쯤 명단공개 (9 28 / 박효정 기자) ▲'취약계층 못 지키는 전세보증…"보증료율 현실화 필요" (9 12 / 이은정 기자) ▣ 연합뉴스TV 두번째 채널 '연유티' 구독하기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