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거리두기 첫 날...‘기대 반 우려 반’/현대hcn 충북방송
사적 모임이 최대 8인까지 허용되는 사회적 거리두기 완화 첫 날, 대형 식당과 카페 등에는 모처럼 모임 등을 하려는 사람들로 북적였습니다 반면 상인들의 기대와 달리 한적한 곳도 많았는데요 완화된 거리두기 첫 날 표정을 임가영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사적 모임이 최대 8인까지 허용되는 사회적 거리두기 완화 첫 날, 대형 식당과 카페 등에는 모처럼 모임 등을 하려는 사람들로 북적였습니다 반면 상인들의 기대와 달리 한적한 곳도 많았는데요 완화된 거리두기 첫 날 표정을 임가영 기자가 취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