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자매와 김기사의 경북여행 태백산을 품다 #영주부석사 #무량수전배흘림기둥 #목조건축 리치아이비채널
영주하면 떠오르는 교과서의 "무량수전 배흘림기둥에 서서" 라는 제묵이 생각나고는 했었어요 그래서 이번 경북 여행에서 동생 윤자매의 갑작스런 무릎 부상에도 부석사를 다녀왔답니다 건축에 대해 문외한인 눈으로 부석사 무량수전과 다른 건축을 보더라도 세월의 미가 더해져 너무 감동이었고 주변에 있는 의상대사와 관련된 건물을 다 보고 오지 못함이 아쉬워 언젠가 가을쯤에 다시 한번 가보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