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노총, 경찰 차단벽 피해 동대문서 기습 집회…2만명 운집 [뉴스 7]
민주노총이 서울 도심에서 대규모 집회를 열었습니다 전태일 열사의 정신을 기리겠다며 비정규직 철폐 등을 주장했는데 오늘은 평화시장이 있는 동대문 부근에서 기습적으로 모였습니다 정부는 처음부터 불법집회로 규정하고 허가하지 않았지만 이번에도 민주노총은 집회를 강행했습니다 민주노총의 투쟁 방식에 대해 강경하기만하고 법을 무시한다는 비판이 제기되고 있지만 여전히 아랑곳 하지 않는 듯 보입니다 [Ch 19] 사실을 보고 진실을 말합니다 👍🏻 공식 홈페이지 👍🏻 공식 페이스북 👍🏻 공식 트위터 * 뉴스제보 : 이메일(tvchosun@chosun com), 카카오톡(tv조선제보), 전화(1661-01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