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인비, 로레나 오초아 초청 3R 선두 탈환 / YTN
박인비가 LPGA투어 로레나 오초아 인비테이셔널에서 다시 선두에 오르며 올해의 선수와 세계랭킹 1위 탈환의 가능성을 높였습니다 박인비는 멕시코시티에서 계속된 대회 3라운드에서 버디 6개와 보기 1개로 다섯 타를 줄여 중간합계 10언더파로 단독 선두에 올랐습니다 박인비는 이번 대회에서 정상에 오르면 올해의 선수 부문에서 리디아 고에 3점 차로 따라붙을 수 있고, 세계 1위와 시즌 상금, 최저타수 부문에서도 마지막 대회에서 역전이 가능합니다 신인 최다승에 도전하는 김세영은 두 타를 줄여 중간합계 7언더파로 2위에 올라 박인비와 마지막 날 우승 경쟁을 벌이고, 유소연도 6언더파, 공동 3위로 3라운드를 마쳤습니다 ▶ 기사 원문 : ▶ 제보 안내 : 모바일앱, 8585@ytn co kr, #2424 ▣ YTN 유튜브 채널 구독 :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