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한강 준설토 80% 세일” 특혜 의혹…쓰레기? 따라가 보니 ‘레미콘업체’ / KBS뉴스(News)
경기도 여주시가 계약 해지된 60만㎥ 규모의 남한강 준설토를 낙찰가의 5분의 1 수준에 한 업체에 넘겼습니다 특혜 논란이 일자 여주시는 이 준설토가 가치가 없는 쓰레기라고 해명했지만 정작 현장에서는 레미콘업체에 팔려나가고 있습니다 ▣ 기사 더보기 : ▣ KBS 뉴스 보기 ◇ PC : ◇ 모바일 : ▣ 제보안내 ◇ 카카오톡에서 'KBS뉴스' 검색 ◇ 전화: 02-781-1234 ◇ 홈페이지: ◇ 이메일: kbs1234@kbs co kr ▣ KBS뉴스 유튜브 구독하기 : ▣ KBS뉴스 유튜브 커뮤니티 : #남한강 #준설토 #특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