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레기장’ 된 죽방렴 어장…추석 앞두고 망연자실 / KBS뉴스(News)

‘쓰레기장’ 된 죽방렴 어장…추석 앞두고 망연자실 / KBS뉴스(News)

추석 대목을 앞두고 한창 멸치 수확을 해야 할 경남 사천시 죽방렴 어민들이 바다 쓰레기와 사투를 벌이고 있습니다 지난달 집중호우로 떠내려 온 쓰레기 수십 톤이 썰물 때마다 밀려와 조업조차 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 기사 더보기 : ▣ KBS 뉴스 보기 ◇ PC : ◇ 모바일 : ▣ 제보안내 ◇ 카카오톡에서 'KBS뉴스' 검색 ◇ 전화: 02-781-1234 ◇ 홈페이지: ◇ 이메일: kbs1234@kbs co kr ▣ KBS뉴스 유튜브 구독하기 : ▣ KBS뉴스 유튜브 커뮤니티 : #집중호우 #죽방렴 #바다쓰레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