뻥 뚫린 백악관, 경호원 11명 감염…"재선 악영향" 초조한 트럼프

뻥 뚫린 백악관, 경호원 11명 감염…"재선 악영향" 초조한 트럼프

트럼프 대통령을 가장 가까이서 보좌하는 수행군인이 코로나 19에 감염된 데 이어 대통령 주변인물 37명이 무더기로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백악관이 완전히 뚫린 셈이 됐이지요 재선 가도에 오른 트럼프의 마음은 급해지는데 코로나가 발목을 잡고 놓아주지 않고 있습니다 [Ch 19] 사실을 보고 진실을 말합니다 👍🏻 공식 홈페이지 👍🏻 공식 페이스북 👍🏻 공식 트위터 * 뉴스제보 : 이메일(tvchosun@chosun com), 카카오톡(tv조선제보), 전화(1661-01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