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팝으로 공부하는 일본어」 imase「僕らだ」 | 이마세 | we are | 일본어 가사/읽는 법/한국어 번역
한창 숏폼에서 유행한 night dancer의 원곡자 이마세의 신곡 僕らだ를 가지고 왔습니다😌 워낙 목소리나 노래 스타일이 특이해서 기억에 남는 가수인 것 같아요! #일본어공부 #일본어 #제이팝 #jpop #imase 📍가사 大人になれたって言えるけど 오토나니 나레탓테 이에루케도 어른이 되었다고 말할 수 있지만 僕らには変わって見えないの 보쿠라니와 카와탓테 미에나이노 우리에겐 변해 보이지 않아 なんでもない いつものようだ 난데모나이 이츠코노 요오다 아무 것도 아냐, 평소대로인걸 括られてしまうけど 쿠쿠라레테 시마우케도 붙들려버리더라도 立ち止まってる 타치도맛테루 멈춰 서있어 どこに待ってる? 도코니 맛테루 어디서 기다리고 있어? 思い描いていた大人は 오모이 에가이테이타 오토나와 상상하던 어른은 既になってる? 스데니 낫테루 이미 되었니? これで合ってる? 코레데 앗테루 그걸로 된거니? 戸惑いながらも 토마도이나가라모 망설이면서도 あれがいいの 아레가 이이노 저게 좋아 これがいいの 코레가 이이노 이게 좋아 キツく縛られた常識を 키츠쿠 시바라레타 죠오시키오 굳게 얽맨 상식을 壊して 超えて 코와시테 코에테 부수고 뛰어넘어 覆す 非常識で 쿠츠가에스 히죠오시키데 뒤엎는 비상식으로 生きるだけの 이키루다케노 살아갈 뿐인 日々に花を 히비니 하나오 날들에 꽃을 ズレて 즈레테 벗어나 はみ出した景色も 하미다시타 케시키모 나온 경치도 悪くないよ 와루쿠나이요 나쁘지 않아 未来は僕らだ 미라이와 보쿠라다 미래는 우리야 食う寝る起きて 쿠우 네루 오키테 먹고 자고 일어나고 満員電車に揺られ どこまで? 만인덴샤니 유라레 도코마데 꽉찬 전철에 흔들려 어디까지? 目次、しおりのない旅路 모쿠지 시오리노나이 타비지 차례도 안내서도 없는 여행길 いつの間に終点なんて 이츠노마니 슈우텐난테 어느샌가 종점이라니 小さな画面越しに見える 치이사나 가멘고시니 미에루 작은 화면 너머로 보이는 ものより ずっと 世界は 美しい 모노요리 즛토 세카이와 우츠쿠시이 것보다 훨씬 세상은 아름다워 理想も夢も憧れも 리소오모 유메모 아코가레모 이상도 꿈도 동경도 希望的観測になってく 키보오테키 칸소쿠니 낫테쿠 희망적인 관측이 되어가 無頓着なフリしても 무톤쟈쿠나 후리시테모 관심없는 척해도 横目で眺めてる 요코메데 나가메테루 곁눈질로 바라보고 있어 立ち止まってる 타치도맛테루 멈춰 서있어 どこに待ってる? 도코니 맛테루 어디서 기다리고 있어? 思い描いていた大人は 오모이 에가이테이타 오토나와 상상하던 어른은 既になってる? 스데니 낫테루 이미 되었니? これで合ってる? 코레데 앗테루 그걸로 된거니? 戸惑いながらも 토마도이나가라모 망설이면서도 あれがいいの 아레가 이이노 저게 좋아 これがいいの 코레가 이이노 이게 좋아 進む あの頃の 正直と 스스무 아노코로노 쇼오지키토 나아가, 그 시절의 정직함과 世間体 なんて 세켄타이 난테 체면따위 よそ目に 道行く先へ 요소메니 미치이쿠 사키에 남들이 보든 말든 앞으로 나아가 理屈だけの 리쿠츠다케노 핑계뿐인 日々に花を 히비니 하나오 날들에 꽃을 後ろ指を刺す やつらに 우시로유비오 사스 야츠라니 뒤에서 손가락질 하는 놈들에게 立てる 指を 타테루 유비오 손가락을 세워 未来は僕らだ 미라이와 보쿠라다 미래는 우리야 前に習う長蛇の列も 마에니 나라우 쵸오다노 레츠모 앞에 익숙한 길게 늘어선 줄도 顰みに倣う だけのがらんどう 히소미니 나라우 다테노 가란도오 찌푸린 얼굴을 따라할 뿐인 공터 なによりも 夢中なものと 나니요리모 무츄우나모노토 무엇보다도 몰두하는 것과 息継ぎさえ する暇もないほど 이키츠기사에 스루 히마모 나이호도 숨 조차 돌릴 틈 없을 정도로 無茶苦茶な言葉の羅列で 무챠쿠챠나 코토바노 라레츠데 터무니 없는 말들로 貴方らしく書き留められた 아나타라시쿠 카키토메라레타 너답게 적어둔 物語の方が 모노가타리노 호오가 이야기가, その続きの方が 소노 츠즈키노 호오가 그 다음 페이지가, 僕らだ 보쿠라다 우리야 あれがいいの 아레가 이이노 저게 좋아 これがいいの 코레가 이이노 이게 좋아 キツく縛られた常識を 키츠쿠 시바라레타 죠오시키오 굳게 틀에 박힌 상식을 壊して 超えて 코와시테 코에테 부수고 뛰어넘어 覆す 非常識で 쿠츠가에스 히죠오시키데 뒤엎는 비상식으로 生きるだけの 이키루다케노 살아갈 뿐인 日々に花を 히비니 하나오 날들에 꽃을 ズレて 즈레테 벗어나 はみ出した景色も 하미다시타 케시키모 나온 경치도 悪くないよ 와루쿠나이요 나쁘지 않아 未来は僕らだ 미라이와 보쿠라다 미래는 우리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