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 펜싱협회장배 창문여고 김다슬 게임경기 1
2014년 6월9일 해남에서 다슬이 협회장배 펜싱대회에서 상대선수와 경기모습 이날 아쉽게도 우리 다슬이 인생에 쓸쓸한 모습을 맛보와야 했다 -- 에폐는 기다릴줄 알아야 그리고 공격타임이 중요하다는것을 알았다 나의딸 다슬이 사랑한다 김천에서는 한뼘 성숙한 모습으로 대회를 치르기를 서울에서 4시간을 달려서 내려가서 해남 우슬경기장에서 엄마와 아빠는 우리다슬이의 어리광을 보고 다시 5시간을 달려 서울로 돌와야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