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모레퍼시픽 일가, 페이퍼컴퍼니로 조세회피 의혹"
"아모레퍼시픽 일가, 페이퍼컴퍼니로 조세회피 의혹" 아모레퍼시픽 창업주 고 서성환 회장의 자녀들이 조세회피처에 페이퍼 컴퍼니를 설립한 정황이 포착됐습니다 인터넷 독립언론 뉴스타파는 서 회장의 장남 서영배 태평양개발 회장이 2004년 9월 조세회피처인 버진 아일랜드에 '워터마크 캐피털'이라는 페이퍼컴퍼니를 설립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보도했습니다 서 회장의 딸 서미숙 씨도 2006년 4월 버진 아일랜드에 '웨이즈 인터내셔널'이라는 페이퍼 컴퍼니를 만든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09(제보) 4441(기사문의), 카톡/라인 jebo23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