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루킹 인사청탁 연루 의혹' 백원우 전 비서관 무혐의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드루킹 인사청탁 연루 의혹' 백원우 전 비서관 무혐의 검찰이 김경수 경남지사의 인사청탁 관련 사안을 은폐하기 위해 드루킹 일당과 만났다는 의혹을 받은 백원우 전 청와대 민정비서관에 대해 불기소 처분했습니다 서울중앙지검 형사3부는 백 전 비서관의 직권남용 의혹 사건에 대해 "증거가 불충분하다"며 무혐의 종결 처리했습니다 백 전 비서관은 지난해 3월 드루킹 김동원 씨가 김경수 경남지사에게 오사카 총영사로 임명해달라고 청탁한 도두형 변호사를 면담해 직권남용 혐의를 받았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