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을 것 같다던 최숙현…누구도 안 말리고 폭행 묵인" / SBS
다음은 지도자와 선배들의 폭행 또 괴롭힘, 그리고 가혹행위를 견디다 못해 스스로 목숨을 끊은 고 최숙현 선수 소식 이어가겠습니다 [故 최숙현 선수 녹취 (지난해 3월) : (제가 맞겠습니다 ) 나가! 이리와 그 따위로 해? 손 안 내려?] 원문 기사 더보기 [체육계 '성폭력·폭행 의혹' 파문] 기사 더보기 #SBS뉴스 #SBSNEWS #SBS_NEWS #에스비에스뉴스 #체육계_'성폭력·폭행_의혹'_파문 #8뉴스 ▶SBS 뉴스 채널 구독하기 : ▶SBS 뉴스 라이브 : , ▶SBS 뉴스 제보하기 홈페이지: 애플리케이션: 'SBS뉴스' 앱 설치하고 제보 - 카카오톡: 'SBS뉴스'와 친구 맺고 채팅 - 페이스북: 'SBS뉴스' 메시지 전송 - 이메일: sbs8news@sbs co kr 문자: #6000 전화: 02-2113-6000 홈페이지: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톡: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