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투데이](이슈와사람)최경화 정책기획관 균형발전팀장
(앵커) 올해는 우리 지역이 전라도로 명명된 지 천년이 되는 해입니다 광주시와 전라북도, 전라남도에서는 전라도의 정체성을 밝히고 새 천년을 맞이하는 사업들을 공동 추진하고 있는데요 전라도 천년 기념사업을 추진 중인 최경화 광주시 정책기획관 균형발전팀장 모시고 좀 더 자세히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 ------------------------------------------ 질문 1) 작년(2017) 상반기부터 호남권 3개 시도가 모여서 전라도 천년을 기념하는 사업들을 추진하고 있는데요 이런 사업들을 추진하게 된 취지가 뭔가요? 답변1) (의미,취지: 지난 반세기 낙후 극복, 호남 자긍심 끌어올리기 위해 화합과 상생의 계기 30") ------------------------------------------- 질문 2) 전라도 천년 기념사업에서 중점적으로 추진되고 있는 사안은 어떤 것들인가요? 답변2) (전라도 천년사 편찬, 2018 전라도 방문의 해 운영, 공동 타종식 등 30") ------------------------------------------ 질문 3) 올해(2018)가 전라도 정도 천년인만큼 중요한 행사들도 많을 것 같은데요 올해는 어떤 행사들이 있습니까? 답변3) (전라도 천년 기념식 및 문화행사 등 30") ------------------------------------------ 질문 4) 현재 추진중인 전라도 천년 기념사업은 문화 부분에 초점이 많이 맞춰진 것 같은데요, 전라도 상생을 위해서 다른 분야의 협력들도 계획되어 있나요? 답변4) (다른 분야에서의 협력 가능성, 문화를 시작으로 실질적인 협력 이어나갈 것 30") ------------------------------------------- 말씀 잘 들었습니다 나와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