安元榮.ㅡ물새야 왜 우느냐.비내리는 고모嶺.ㅡ물새야 왜 우느냐 流水같은歲月을 怨望말어라  人生도 한번가면 다시못오고 어머니  손을 놓고 떠나온 故鄕山川 錦衣還鄕 그날은 언제이련가

安元榮.ㅡ물새야 왜 우느냐.비내리는 고모嶺.ㅡ물새야 왜 우느냐 流水같은歲月을 怨望말어라 人生도 한번가면 다시못오고 어머니 손을 놓고 떠나온 故鄕山川 錦衣還鄕 그날은 언제이련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