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격받는 당직 사병…"우리가 현병장이다" 확산 [포커스]
앞서 보신대로 당시 당직사병은 보호를 요청할 정도로 공격을 받고 있습니다 지난 주말에는 여당 의원이 가세했다가 논란을 일으키기도 했습니다 집권 정치세력이 공익제보에 나선 20대 청년 한명을 집단으로 공격하는 듯한 광경을 보다 못한 네티즌들이 "내가 현병장이다", "내가 당직사병이다"라고 외치고 있습니다 [Ch 19] 사실을 보고 진실을 말합니다 👍🏻 공식 홈페이지 👍🏻 공식 페이스북 👍🏻 공식 트위터 * 뉴스제보 : 이메일(tvchosun@chosun com), 카카오톡(tv조선제보), 전화(1661-0190)